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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여행은 어떤 순서로 정해야 하나요?

두 번 뜯어고치지 않는 순서가 있어요. 여권과 입국 조건이 먼저, 그다음 날짜, 그다음 구간, 교통과 입장권은 마지막입니다.

계획을 두 번 짜게 되는 이유는 대체로 순서 때문이에요. 구간부터 고르고 나서 날짜가 안 맞는 걸 알거나, 항공권을 먼저 끊고 나서 입국 조건을 확인하는 식이죠. 아래 순서로 가면 앞 단계가 뒤 단계를 무효로 만들지 않아요.

1. 입국 조건부터

가장 먼저인 이유는 단순해요. 이게 안 되면 나머지가 전부 무의미하고, 여기에는 기한이 걸려 있거든요. 한국 여권에 적용되는 규정과 그 규정의 종료일은 중국 무비자 입국에 있어요.

2. 날짜

날씨와 사람이 여기서 정해져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는 경우에는 한국 연휴와 중국 연휴가 겹치는 문제가 따로 있습니다. 언제가 좋고 언제를 피해야 하는지는 만리장성 가기 좋은 시기에.

3. 구간

날짜가 정해지면 구간을 고를 수 있어요. 반대 순서로 하면 “그 시기에 그 구간은 별로”인 상황이 생깁니다. 만리장성 구간 고르기와, 대부분이 하는 그 선택인 무톈위와 팔달령 비교.

4. 교통

구간이 정해져야 교통이 정해져요. 구간마다 닿는 수단이 다르거든요. 만리장성 가는 법.

5. 결제 준비, 그리고 입장권

마지막이지만 가장 자주 사람을 멈춰 세우는 단계예요. 입장권이 온라인 실명제 예매라서 결제 수단이 살아 있어야 하고, 그 준비는 한국에서 끝내는 게 훨씬 쉬워요. 중국 여행 결제와 앱 준비만리장성 입장권 예약 방법.

순서를 어기면 어떻게 되나

가장 흔한 사고 둘이에요.

  • 항공권을 먼저 끊고 입국 조건을 나중에 본다. 규정에 기한이 있어서, 기한 이후 날짜를 잡았다면 확인해야 할 게 생깁니다.
  • 구간을 먼저 정하고 교통을 나중에 본다. 대중교통으로 갈 계획인데 그 구간이 환승 구간이면 하루의 모양이 달라져요.